네, 이 제품은 치마와 반바지가 붙은 형태로 제작된 제품이거든요.
발레복이 상,하의로 분리가 되면서도, 팬티가 보이지 않도록 해 주어서, 일상에서도 입을 수 있도록... 기획된 제품이라서,
그러한 스타일을 취할 수 밖에 없었구요.
물론 티셔츠가 아닌, 기본형 레오타드 위에 입히실 수도 있긴 하지만,
그럴 경우, 속옷(팬티)까지 포함하면, 하의가 총3겹이 되기 때문에 다소 거추장스러운 부분은 있을 듯 합니다.
반바지는 따로 떨어지는 형태가 아니니, 충분히 감안하시고 구매하시는 게 좋으실 듯 하네요^^;;;
참고하시기 바라겠구요, 문의 감사드려요^^
[ Original Message ]
반바지가 붙어있는건가요?
따로 떨어지진 않나요?
티셔츠는 조금 불편해 보여서 기본 발레복 (프릴 크로스)위에 입힐려고 하는데...
괜찮을지 모르겠네요....^^;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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